10만 원 냉·난방비 지원받는 홀로사는 노인 에너지드림 2차 접수, 9월 1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여름이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전기요금과 난방비 걱정이 먼저 앞섭니다. 특히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냉방기와 보일러는 단순한 생활용품이 아니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장치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고정된 연금이나 적은 소득으로 생활하는 가구에서는 무더위와 추위를 견디면서도 전기·가스 사용을 줄이는 일이 반복됩니다. 이럴 때 놓치기 쉬운 제도가 제주 지역에서 추진되는 ‘홀로사는 노인 에너지드림 지원사업’입니다. 이름 그대로 혼자 사는 어르신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2차 접수는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다만 이 사업은 전국 공통 제도가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가 대상자와 지급방식을 정해 시행하는 사업이므로, 거주하는 읍·면·동의 세부 공고를 기준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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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1. 12:43